핑클 맞아? 40대 중반이라더니..6세대 같은 1세대 아이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9 13: 31

그룹 핑클이 21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이진은 29일 자신의 SNS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이효리, 옥주현, 성유리와 뭉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진은 핑클 멤버들과 함께 새 소속사 로고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모인 멤버들은 21년 만에 뭉쳤음에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특히 20년 이상이 지났는데도 여전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제 막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하고 아름다운 미모가 인상적으로, 이 사진을 바로 앨범 재킷으로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다.
핑클은 데뷔 30주년을 앞두고 완전체로 뭉쳤다. 단발성으로 뭉친 게 아닌 향후 약 2년에 걸쳐 음악과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에 따르면 핑클은 앞으로 새로운 음악과 공연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한 뒤 ‘Blue Rain(블루 레인)’,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나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핑클의 소속사 대표는 “오랫동안 핑클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핑클이라는 팀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핑클은 ‘FIN.K.L RE:BLOOM’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금의 모습으로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낼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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