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씨, 언차일드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의 4분기 일정 및 콘텐츠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여러 추측이 확산되고 있어 팬 여러분의 우려를 덜어드리고 현재 상황과 향후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안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언차일드의 컴백을 예고했다. 하지만 컴백을 약 일주일 앞두고 돌연 앨범 발매 연기를 안내하며 “회사 내부 사정”이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설명이 없었기에 팬들의 궁즘은 커졌고, 온라인 상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돌았다.

이에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현재 당사는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테이씨는 10월까지 예쩡된 투어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언차일드는 올해 4분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당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아티스트 활동 소식을 늦게 전해드리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