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백하나-이소희, 쓰러진 중국 선수 안쓰럽게 바라보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09.29 14: 45

마침내 한국 배드민턴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탄생했다.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명승부 끝에 만리장성을 넘고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세계 1위)를 상대로 2-1(26-28 21-18 21-18)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1게임 41분, 2게임 28분, 3게임 37분으로 총 106분이 걸린 혈투였다.
금메달 달성한 백하나와 이소희가 경기 후 쓰러진 중국 선수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2026.09.2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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