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윤아, '언내추럴' 첫 촬영 시작…'폭군의 셰프' 기세 잇는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29 15: 08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언내추럴’ 첫 촬영을 시작, ‘폭군의 셰프’ 인기를 이어간다.
29일 OSEN 취재 결과, 임윤아는 지난 28일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극본 민지은, 연출 박유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빅웨이브엔터테인먼트) 첫 촬영을 시작했다.
‘언내추럴’은 국과수 부속 가상의 부검 및 감정 기관, U.D.I에 소속된 법의학자가 부자연스러운 죽음의 뒷면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 나가는 미스터리 의학 드라마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전 레드카펫&포토월 행사가 열렸다.한편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공동 MC를 맡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배우 임윤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11.19 / rumi@osen.co.kr

극 중 임윤아는 U.D.I 센터 법의관 송도은 역을 맡았다. 송도은은 차분하고 냉정해 보이는 겉모습 아래 누구보다 깊은 연민과 집요함을 가진 인물로, 부검대에 오르는 시신이 어떠한 모습이더라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부검을 진행하며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고야 마는 집념의 소유자다.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막론하고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임윤아는 ‘언내추럴’을 통해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
특히 전작 ‘폭군의 셰프’는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2025년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임윤아는 극 중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난 프렌치 셰프 ‘연지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그 결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여자배우(드라마), 2026 비저너리어워즈 올해의 비저너리,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네이버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믿고 보는 배우’ 존재감을 각인했다.
'폭군의 셰프'에 이어 임윤아의 활약이 기대되는 tvN 새 드라마 '언내추럴'(가제)은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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