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한국 배드민턴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이 탄생했다.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조가 명승부 끝에 만리장성을 넘고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배드민턴 여자 복식 세계 2위 이소희-백하나 조는 29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세계 1위)를 상대로 2-1(26-28 21-18 21-18)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1게임 41분, 2게임 28분, 3게임 37분으로 총 106분이 걸린 혈투였다.
3세트 중국 류성수가 다리 이상을 느끼고 쓰러져 있다 2026.09.29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