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승혜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승혜는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오전에 우리 둥이가 태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직접 출산 소식을 알렸다.
그는 "자연분만에 성공했습니다"라며 "누구 닮은 거 같나요?"라고 덧붙이며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승혜는 "우리가 부모가 되다니ㅠㅠ 감격"이라며 "사랑으로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승혜는 2024년 동료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했고, 두 번의 화학적 유산 끝에 딸 임신 소식을 밝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딸의 태명은 '둥이'로, 그는 "쌍둥이는 아니고 오빠(김해준) 애칭이 뚱이다. 그래서 아기 태명도 둥이라고 부르는 게 어떨까 싶었다. 귀염둥이, 사랑둥이, 복둥이, 재롱둥이 여러 의미를 합쳐 담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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