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金’ 키움 국대 포수 어디갔나, 사직 원정 합류 안했다…주말 한화 원정 3연전 준비 [오!쎈 부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9.29 17: 02

키움 히어로즈의 국가대표 포수 김건희의 복귀전은 추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설종진 감독이 이끄는 키움 히어로즈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키움은 선발 투수로 전준표가 마운드에 오른다. 추재현(좌익수) 데이비슨(1루수) 히우라(지명타자) 김웅빈(3루수) 박찬혁(우익수) 임병욱(중견수) 김동헌(포수) 염승원(2루수) 권혁빈(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야구 대표팀 김건희 /cej@osen.co.kr

4년 연속 10위가 확정됐지만 키움은 최근 2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이날 3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롯데를 상대로 2승 12패 절대 연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키움이 막판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어 태극마크를 달고 금메달을 목에 건 포수 김건희는 이번 사직 원정 2연전에 합류하지 않았다. 키움 관계자는 “일단 김건희 선수는 어제 늦게 도착했고 사직 원정에 합류하는 것보다는 서울에서 휴식을 취한 뒤 다음달 3일부터 열리는 대전 한화 원정 3연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움은 29~30일 사직 원정을 치르고 다음달 3일부터 대전에서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른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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