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박건욱, ‘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EMP로 작사·작곡·프로듀싱 역량 입증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29 18: 06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첫 유닛 EMP가 창작형 유닛으로서 또 다른 가능성을 입증했다.
ZEROBASEONE EMP(석매튜, 박건욱)는 지난 21일 ‘이엠피 믹스테이프 볼륨 1: 위 디 엑스트라(EMP Mixtape Vol.1: We the Extra)’를 발매하고 유닛 활동에 나섰다. 이번 EMP 활동은 제로베이스원 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인 만큼 많은 기대가 모였던바.
이런 가운데 석매튜와 박건욱은 작명부터 곡 작업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유닛의 정체성을 구체화한 데 이어, 첫 믹스테이프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ZEROBASEONE EMP를 통해 힙합을 기반으로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기존 그룹 활동과 또 다른 매력을 발휘했다. 단순히 새로운 조합에 그치지 않고 직접 음악을 만들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선명하게 보여줬다는 점 역시 상징적이다.
최근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은 음악을 비롯해 연기, 방송 등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바. 그 가운데 ZEROBASEONE EMP는 무대 위 퍼포머를 넘어 창작이라는 방식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며 팀의 스펙트럼을 확장,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한편 ZEROBASEONE EMP는 오는 11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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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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