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과 16년 결혼 생활 솔직하게 털어놨다 “하나도 안 맞아..서로 맞추며 사는 것”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9.30 07: 14

고소영이 장동건과 서로 맞춰가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29일 채널 ‘고소영’에는 ‘천하의 고소영이 한 수 접는 새언니와 달콤살벌 데이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고소영은 새언니와 만나 식사를 했다. 제작진은 고소영에게 장동건과 취향이 잘 맞는 게 무엇인지 물었고, 고소영은 없다면서 “(맞는 건) 곱창 하나”라고 답했다.

고소영은 “서로 다른 취미가 있고 다른 성격이어서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근데 같이 살다 보니까.. MBTI도 4개 다 다르다. 나는 ENTJ인데 (장동건은) ISFP다. 하나도 안 맞는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새언니는 “(그래도) 이상하게 두 분이 잘 어우러진다”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서로 맞추면서 사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장동건, 고소영이 함께 나온 콘텐츠에 “두 사람이 설레는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고 새언니 또한 두 사람이 여전히 연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고소영은 잘못 본 것 같다며 “설레는 게 아니고 어색해서 그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언니는 “눈에 하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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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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