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도연이 구교환과 함께 촬영한 작품의 공개 시기를 자신도 모른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2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2’에는 ‘궁금하신 분들, 댓글에 "정보" 달아주세요 | EP.157 김지원 이정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은은 장도연에게 “영화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 보인다”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김지원은 장도연을 향해 “작품 한번 찍으시지 않았나”라고 물으며 그가 구교환과 호흡을 맞춘 ‘너의 나라’를 알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장도연은 “꿈을 꾼 것 같은 작품 하나가 있다”며 의미심장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작품이 나오면 ‘현실이었구나’ 싶을 것 같다. 아직 안 나와서 꿈꾼 사람처럼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정작 주연인 장도연조차 공개 시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었다. 그는 “언제 나올지 잘 모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정은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시사회 하나?”라고 물었지만 장도연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이정은은 “되게 궁금하다. 거기서 AI로 나오나?”라고 엉뚱한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장도연 역시 “잘 모르겠다”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했다.
장도연은 ‘너의 나라’에서 배우 구교환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특히 예능인으로 활약해온 장도연의 본격적인 연기 도전이라는 점과 독보적인 개성을 가진 구교환과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하지만 촬영 소식 이후 공개 일정이 좀처럼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작품을 기다리는 이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 상황. 이날 장도연마저 “꿈을 꾼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공개 시기를 알지 못한다고 밝히면서 웃픈 상황이 만들어졌다.
실제로 온라인에서도 구교환과 장도연의 이색적인 조합을 언제 볼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연 배우조차 기다리고 있는 ‘너의 나라’가 과연 언제 베일을 벗을지 관심이 쏠린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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