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수가 아들과 함께 빅뱅 콘서트를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29일 오연수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며칠, 가을 미술관 전시와 야외 콘서트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아침부터 자신만의 건강식을 챙기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바나나 하나, 계란 하나, 견과류, 그리고 땅콩버터를 넣어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 돌린다”며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바나나빵을 소개했다.이어 “영양가도 있고 아침에 먹고 나가기 좋다”며 든든하게 배를 채운 뒤 외출에 나섰다.

오연수는 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작품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다며 “나이 들어서 좋은 건 예전에는 안 보이던 시선과 깊이가 보인다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문화생활은 콘서트로도 이어졌다. 오연수는 앞서 아들과 함께 다녀왔던 빅뱅 콘서트 당시 모습도 공개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엄마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아들과 나란히 콘서트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은 것.
오연수는 공연을 즐기며 “가슴 설레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껴본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콘서트에서 보낸 시간을 “일상의 무게를 잠시 잊게 된 시간”,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오연수는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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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