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가 데뷔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가운데, 멤버들이 “거의 재데뷔”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29일 채널 십오야 ‘무엇이든 홍보해드립니다. 단, 미션을 성공하면’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출연해 컴백 홍보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이번 컴백이 데뷔 후 약 9개월 만이라며 오랜 시간 공을 들인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거의 재데뷔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번 앨범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타잔은 컴백 준비 기간 대부분을 작업실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은 “계속 작업실에 있는다. 제가 물어봐도 작업실에 있다고 한다”며 타잔의 근황을 전했고, 그만큼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채널십오야’에서 홍보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미션부터 통과해야 했다. 총 3승을 거두면 올데이 프로젝트의 현수막이 설치되지만,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대로 녹화가 끝나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 주자로는 최근 미국 컬럼비아대학교를 졸업한 애니가 나섰다. 제작진은 애니의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까지 담아 ‘커피컵 챌린지’를 준비했다. 단 제한 시간은 1분. 애니는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시계까지 풀어놓으며 단단히 준비했다. 전략을 묻자 그는 “전략 같은 건 없다. 그냥 하는 것”이라며 곧바로 승부에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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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