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학비 2억대’ 명문대 아들 기숙사 보내고..♥황규림과 밴쿠버 부부 힐링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9.30 00: 47

코미디언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이 아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한 뒤 둘만의 밴쿠버 여행을 즐겼다.
황규림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밴쿠버 마지막 이야기”라며 캐나다에서 보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규림은 “시후는 학교 생활을 위해 기숙사로 들어가고 남은 날은 우리들끼리 여행을 했어요”라며 아들을 기숙사에 보낸 뒤 정종철과 밴쿠버 곳곳을 여행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종철과 황규림이 밴쿠버의 그랜빌 아일랜드 등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기대거나 팔을 두른 채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부부 사이를 드러냈다.
아들을 떠나보낸 아쉬움 속에서도 오랜만에 찾아온 부부만의 시간을 만끽한 모습이다. 황규림은 “마지막 날까지 날씨가 참 좋아서 다행이었다”며 “언제 또 밴쿠버에 올지 몰라 더 소중했던 시간. 좋은 추억 잔뜩 만들고 왔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사진에는 “시후는 기숙사로 들어가고 우리끼리 밴쿠버 여행”, “신나게 놀은 그랜빌 아일랜드로 놀러 간 날”, “밴쿠버 안녕, 시후도 안녕. 좋은 추억 잔뜩 만들고 가” 등의 문구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의 아들 시후 군은 올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 입학해 대학 생활을 시작했다. 정종철 부부는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함께 캐나다로 향했으며, 기숙사 입소까지 함께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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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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