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테이지 첫 경기 중화 타이베이(대만)전을 25분만에 완승으로 승리로 장식한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이 인도와의 2차전에서 ‘페이커’ 이상혁을 선발 미드 라이너로 내세운다.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30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국제 전시장 서브 스테이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그룹 스테이지 B조 인도와의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인도전 미드 라이너로 ‘페이커’ 이상혁을 기용했다. 대만전 선발이었던 ‘제카’ 김건우에 이어 ‘페이커’ 이상혁이 첫 출전 기회를 잡으며 기량 점검에 나선다. 탑은 ‘제우스’ 최우제, 정글은 ‘캐니언’ 김건부, 봇 ‘구마유시’ 이민형, 서포터는 ‘케리아’ 류민석이 호흡을 맞춘다.

상대 인도는 남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 중인 소울 e스포츠 소속의 ‘데드코어퍼럴’ 사디냐 말릭, ‘인피’ 아카쉬 샨디랴, ‘캣봇’ 악샤즈 셰노이, ‘로터스’ 미히르 란얀, ‘밥’ 라흘 비슈트로 베스트 5를 구성했다. / scrapp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