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2천만원 성형 인정.."복구하는데 2억 쏟았다" (황정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9.30 17: 24

배우 황정음이 외모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퍼컬 찾으려다 추구미 박살(?)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힙한 성수동에서 제작진과 만났다. 제작진이 성수동에는 어쩐 일이냐고 묻자 황정음은 머뭇거리더니 “약간 댓글도 그렇고 반응이 좀 많이 안 좋았잖요 제가”라고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

제작진이 어떤 댓글인지를 묻자 황정음은 “외모적인 논란이 많았잖아요 제가”라며 솔직히 털어놨다. 최근 공개한 사진들에 외모를 둘러싸고 누리꾼들은 ‘딴 사람 같다’, ‘목소리는 맞는데 얼굴이 예전 모습이 아니다’, ‘왜이리 촌스러워졌지,’ ‘외모 포기했나’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이에 황정음은 결단을 내렸다. 그는 “뭐가 잘 어울리는지 퍼스널컬러가 궁금하다. 나는 되게 쨍한 게 잘 어울리는 거 같다. 쨍한 게 쿨톤인 거 같은데 나는 쨍한 게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며 퍼스널 컬러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황정음은 자신의 추구미에 대해 “자연스러움”이라며 “성형을 너무 많이 해서 예쁜 얼굴을 다 망쳐서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술할 때 2천만 원 들었다면 복구할 때는 2억 원이 든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성형 수술에 대해 쌍꺼풀, 코를 언급했고, “쌍꺼풀은 4번 정도 했다. ‘내 마음이 들리니’ 끝나고 왜 했는지 모르겠다. 외모가 예쁜데 그걸 유지하고 더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었다. 성형이 유행이기도 했다. 많이 했다가 거의 내추럴로 돌아왔다. 코는 하자마자 안 어울려서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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