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4’, 개봉 8일만 100만 관객 돌파..‘청불’ 핸디캡에도 폭발적 기세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9.30 17: 50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 중이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8일차인 이날 오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지난 23일 개봉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청소년관람불가라는 진입 장벽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연일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이런 가운데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개봉 2주차를 화려하게 열었다. 이는 지난해 338만 관객을 동원하며 청소년관람불가 흥행작으로 등극했던 ‘야당’과 동일한 속도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탄탄한 흥행세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에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늘(30일)을 기점으로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10월 극장가에서도 청소년관람불가 범죄오락극의 화끈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후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호평받고 있다. 관객들은 짜릿한 복수극이 선사하는 카타르시스, ‘타짜’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는 계승하되 피날레 작품 다운 새로운 재미, 기존 ‘타짜’ 시리즈를 전혀 몰라도 되는 새로운 세계관 등 다양한 이유로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찾으며 생생한 후기를 전하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CJ ENM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