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20대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고현정은 30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한 의류 브랜드 매장을 방문에 피팅을 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고현정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각도에 따라서는 배우 고윤정의 얼굴이 보이기도 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체크 패턴 롱코트 룩을 착장한 고현정은 은은한 브라운톤의 틀래식한 체크 패턴 롱코트를 착용해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우아하고 지적인 무드를 연출했다. 롱코트 아래로는 매끄러운 부츠와 레더 백을 매치해 시크한 감성을 더했다.

이어 블랙 테일러 수트룩으로는 군더더기 없는 모던 시크 매력을 자아냈다. 각이 잡힌 테일러드 재킷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니시룩을 완성, 도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프로페셔널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 룩을 착장한 고현정은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을 텍스처를 살렸다. 이너로는 유니크한 패턴 탑을 매치, 디테일한 멋을 더했다. 고현정은 카메라를 향히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내추럴하면서도 친근한 매력을 전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입상해 데뷔했다. 당시 미스코리아 진은 오현경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