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박정수, 살 안 찌는 비결은? "아파서 그래"('웬만해선 박정수')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9.30 19: 59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배우 박정수가 먹성에 비해 전혀 살찌지 않은 이유를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30일 박정수 유튜브에서는 ‘박정수가 찾은 용사의 숨은 맛집’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수는 자신의 단골 가게를 소개하면서 “여기는 내가 다닌 지 5년 된 단골 이탈리아 식당으로, 선술집이란 뜻의 ‘오스테리아’란 가게 이름이 있다. 원래 셰프님이 지난 식당에서 만났던 분”이라며 "이곳의 장점은 메뉴가 자주 바뀐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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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의 아내이자 대표 이사는 박정수에게 음식을 내오며 새삼 감탄했다. 문어, 파스타, 로톨로 등 다양한 요리가 나올 때마다 박정수는 첫 끼니를 먹듯 맛깔나게 먹기 때문이었다. 이사는 “살은 왜 안 찌시냐”라며 부러운 듯 물었다. 박정수는 “살이 왜 안 쪄”라며 말하다가 "요새는 아파서 말랐어"라고 답했다. 이내 곧 박정수는 “요새는 왜 안 찌겠니”라며 피디들을 얄밉게 보면서 애써 분위기를 경쾌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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