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산모' 한다감, 출산 앞두고 눈물···태동 별로 없다니, 무슨 일('슈돌')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1 07: 08

‘슈퍼맨이 돌아왔다’ 배우 한다감이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는 장면이 예고편에 등장했다.
9월 30일 방송된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출산 20일을 앞두고 어머니와 남편과 함께 강원도 양양을 찾아 만삭 여행을 즐긴 한다감의 모습이 드러났다. 한다감은 40대 나이에 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한다감은 임신 후에도 전혀 변치 않는 외모에다, 늘씬하고 모델 같은 체형을 그대로 유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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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날 한다감은 “임신 후 주수가 넘어가니까, 정말 배가 나오는 건 관리의 영역을 벗어나더라. 나는 내가 데뷔 후 이렇게 배가 나온 적이 처음이었다”라면서 “임신 후 체형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너무 어려웠다. 지금은 받아들여서 배를 드러내지만, 그 순간을 지나가면서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었다”라며 이 자체도 많이 바뀌었다고 했다. 그는 “40주에 달해가는 여행이 다가오고 있는데, 정말 행복하다”라며 방긋 웃었다.
그러나 다음 편에서는 남편은 한다감의 손을 잡으며 "어제보다 태동이 별로 없었다"라는 말을 하거나, 수술 모자에 호흡기를 쓴 채 눈물을 흘리고 있는 한다감의 불안한 얼굴이 화면에 가득 담겨 시청자의 걱정을 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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