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결혼식 4일을 앞두고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KCM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엮은 영상과 함께 글귀를 적었다. KCM은 "D-4 제주도 웨딩 촬영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추억 만들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아요"라며 디렉터부터 시작해 도움을 준 이들을 모두 태그하는 등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KCM은 지난 15년 동안 숨어서 자신을 사랑해주고 가족을 돌보았던 아내를 비롯해 큰딸과 둘째딸 그리고 이제 막 태어난 막내아들까지 함께 하였다. 제주도의 푸른 날은 이들 가족의 앞날을 응원하는 듯 화창했고, KCM과 그 곁의 아내는 사랑으로 충만해 그저 아름답다는 평이 절로 나왔다.

네티즌들은 "너무 대단해요", "두 분의 사랑 그리고 가정 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결혼식 너무 기대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CM은 개인 사정으로 결혼 사실과 자녀 탄생을 전혀 알리지 못했다가 최근 셋째 출산 전 가족의 존재를 알리게 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KCM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던 아내와 함께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CM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