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강은탁 45세라는 말에 깜짝…"정말 동안이다" 2세 계획까지 고백 ('같이삽시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01 07: 20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강은탁이 45세 나이를 고백하며 반전 매력과 진솔한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전파를 탄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6회에는 ‘일일극 황태자’ 강은탁이 라인 댄서로 파격 변신했다.
결혼 3년 차를 맞이한 강은탁은 현재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양정아는 “아직 그래도 한창 나이잖아요”라며 덕담을 건넸다.

하지만 강은탁은 “낳고 나서가 문제죠. 아이 중학교 가면 환갑이니까요. 제가 지금 45살이에요”라며 덤덤하면서도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황신혜는 강은탁의 나이를 믿을 수 없다는 듯 깜짝 놀라며 “정말 동안이다”라고 감탄하며 그의 어려 보이는 외모를 칭찬했다.
이어 신계숙이 “그러면 결혼을 늦게 하셨네요”라고 묻자, 강은탁은 “늦게 했죠. 동료 배우들 중에서도 거의 제일 꼴찌로 간 것 같아요”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어 부모님이 걱정하지 않으셨냐는 질문에는 “직업이 이렇다 보니까 어머니도 내색을 전혀 하지 않으셨다”라며, 배우로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시기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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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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