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솔로 데뷔 앨범으로 美 ‘빌보드 200’ 입성 쾌거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1 07: 49

 가수 에반(EVAN)이 미니 1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 진입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 따르면,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49위로 첫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종합해 미국 내 가장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에반은 솔로 데뷔 앨범만으로 곧바로 상위 5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

세부 차트에서의 기세도 그야말로 거침없다. ‘DEATH OF ME’는 ‘월드 앨범’ 2위, ‘톱 앨범 세일즈’ 7위를 싹쓸이했다. 막강한 음반·음원 화력에 힘입어 에반은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 1위를 꿰찼으며,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5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팝 시장 내 압도적인 입지를 증명했다.
에반의 미니 1집 ‘DEATH OF ME’는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향해 당차게 나아가겠다는 그의 남다른 다짐을 담아낸 음반이다. 발매 단 3일 만에 음반 판매량 50만 장(한터차트 기준)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미국 빌보드 이전에도 일본 오리콘, 빌보드 재팬, 영국 오피셜 등 글로벌 주요 차트를 연이어 석권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Death of Me’ 역시 영국 오피셜 ‘싱글 세일즈’, ‘싱글 다운로드’ 차트와 틱톡 한국 차트 ‘상위 50’, ‘바이럴 50’ 상위권에 연달아 안착했으며, 국내 음악방송 2관왕까지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에반은 후속곡 활동을 통해 열풍을 이어간다. 에반은 오늘(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후속곡 ‘Twilight’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Twilight’은 UK 개러지 리듬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팝 트랙으로, 상대에게 매료되는 황홀한 순간을 황혼에 비유해 한층 달라진 에반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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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빌리프랩(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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