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개봉 2주차에도 막강한 흥행세를 과시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와 예매율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76먼 6,942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추석 연휴 이후에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영화 예매율 역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어 다가오는 개천절 연휴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웰메이드 연출력의 허진호 감독을 필두로 배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신뢰감 높은 배우진의 연기 시너지가 돋보인다.


앞서 ‘암살자(들)’ 제작진 공식 입장문을 내고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니다.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영화의 성격에 대해 설명한 바다.
더불어 제작진 측은 "당사 및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과 투자 과정에 중국 자본이 유입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중국 자본 유입설도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더불어 "‘암살자(들)’은 국내 제작진과 창작자들의 주도 아래 국내 자본으로 독립적으로 기획·제작된 작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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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OSEN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