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3기 최종커플 2쌍 모두 "현커NO".. 전원 "아직 모태솔로" 인증[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10.01 10: 29

'나는 솔로' 33기 출연진들이 방송이 끝난 뒤에도 '솔로' 근황을 전했다.
1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톡...토도독... 톡톡... 모솔입니다..! (마지막 라방) 들어가도 될까요?"라는 제목으로 '나는 솔로' 33기 종영 라이브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영수와 옥순을 제외한 출연진 전원이 모여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상철은 "저는 현재 클린하다. 아직도 깨끗하다. 솔로 맞다"고 여전히 모태솔로임을 밝혔다.

영자도 "저도 여전히 모태솔로"라고 말했고, "서로 알아가거나 하는 분도 전혀 없냐"는 질문에 "방송 하는 와중에는 더 뭔가를 하기가 조심스러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영식은 커플은 아니지만 "현재 알아가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영숙은 "저도 아직은 모태솔로다. 근데 솔로나라 다녀오고 나서 조금 더 적극적이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처음에는 그냥 모태솔로니까 남자를 어디서 만나야될지 모르니까 나가게 됐는데 솔로나라에서 나름 단기적으로 속성교육을 받은 느낌이라 조금 용기를 내보려고 하고 있다"고 변화를 전했다.
특히 그는 "원래 '나는 솔로' 신청한 이유도 '나는 솔로' 이전 기수분들 중에 마음에 들었던 분이 있어서 그분과 어떻게 만날수있을까, 나도 '나는 솔로' 나가면 만날수있지 않을까 해서 신청한거다. 이건 편집돼서 방송에 나오진 않았는데 지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 생겨서 33기가 마무리 돼서 알아볼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제가 먼저 어떤 과정일지 모르지만 용기를 갖고 연락을 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광수는 "저도 아직 모태솔로다. 탈출 못했다. 연애 못하고 있고 저도 솔로나라 다녀와서 좀 더 적극까진 아니라도 마음을 열고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아직은 모태솔로고 계속 찾아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숙 역시 "저도 아직 솔로다. 앞으로 노력은 해볼것 같다"고 말했다.
'최종커플' 두 쌍의 현커 여부도 공개됐다. 정숙과 최종 커플이었던 영철은 "일단 최종커플 되고 나서 저도 모태솔로다 보니까 급해서 바로 만나자고 해서 약속 잡고 데이트도 하고 했었는데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커플은 아니다. 최종 커플로만 남아있고 지금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혀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현재 연애 상황을 묻자 정숙은 "저도 아직 모태솔로"라고 근황을 알렸고, 영철도 "저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영호와 최종커플이었던 순자는 "최종커플 되고 나와서 물흐르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현커가 됐다"면서도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 약 1달가량 정도 만났다. 3, 4번 정도 만난것 같고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지면서 약간 성향에 차이가 있어서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됐다"고 결국 현커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음을 밝혔다.
이어 "지금 만나는 사람 없다"고 전했고, 영호도 "저도 지금 따로 연락하거나 만나는 사람은 없는 상태다. 솔로"라고 설명했다. 결국 모태솔로 특집이었던 '나는 솔로' 33기는 전원 솔로라는 아쉬운 엔딩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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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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