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인분 요리 준비하라" 염정아vs지진희 'J 대 J' 터졌다 ('언니네 산지직송3')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1 11: 35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의 사 남매와 배우 지진희가 사상 최초로 40인분 대용량 나눔 밥상 준비에 전격 돌입한다. 사 남매와 만난 지진희의 예능 포텐이 제대로 터진 가운데, 예측 불허의 대환장 케미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늘(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3’ 9회에서는 경남 하동에서 펼쳐지는 사 남매와 지진희의 세 번째 여정이 공개된다. 광양 매실 조업부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대용량 밥상 준비까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고 특별한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사 남매와 지진희는 다음 날 운명을 결정지을 ‘매실 조업 복불복’에 나선다. 정체불명의 음료 다섯 잔 중 까나리카노를 고른 세 사람이 당첨되는 시스템 속, 그동안 빠짐없이 조업에 불려 가며 '조업 단골'로 등극한 노윤서의 운명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광양 매실밭으로 향한 팀은 어마어마한 수확 목표량인 약 4천 개(네 그루)를 마주하고 본격 수확에 나선다. 최고의 수확왕을 가리는 내기가 펼쳐진 가운데, 배우 강유석은 집에 매실나무가 있는 '매실 수저'임을 자처하며 "명품 광고보다 매실 음료 광고를 찍고 싶다"라고 선언, 매실밭 한복판에서 레전드 CF 패러디까지 선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언니네 산지직송' 최초의 '대용량 요리 원정대'가 출격한다. 염정아의 진두지휘 아래 매계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40인분 나눔 밥상 준비에 나선 것. 극강의 J(계획형) 성향을 자랑하는 '큰손' 염정아와 지진희는 타임테이블부터 요리 순서, 시뮬레이션까지 꼼꼼히 체크하며 'J 대 J' 환상 호흡을 예고한다. 하지만 지진희의 끊임없는 세세한 질문 폭격에 결국 염정아마저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돼지갈비찜부터 토마토파스타, 애호박전, 소고기돌미역국, 염정아표 약밥까지 사상 최대 스케일의 메뉴가 마련된 가운데, 주어진 준비 시간은 단 2시간 30분. 역대급 타임어택 미션 속에서 과연 촉박한 시간을 뚫고 무사히 밥상을 완성할 수 있을지, 또 사 남매와 지진희를 울컥하게 만든 사연의 정체는 무엇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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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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