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쳤어요' 강경헌이 안방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는 전진희(강경헌)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경헌은 극 중 황금어패럴 대표이자 황금순(김영옥)의 며느리 전진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패션기업을 이끄는 성공한 여성 CEO답게 깔끔하고 정돈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다양한 패션으로 여성 CEO 특유의 전문성과 우아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등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회에서는 백화점에서 쇼핑하던 전진희에게 직원 강 매니저가 실수로 주스를 가방에 쏟는 사고가 발생했다. 직원은 당황했고 전진희는 자신의 가방 상태를 확인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후 이어진 강한 반응은 평온했던 쇼핑 장면을 긴장감 있는 갈등 장면으로 바꿨다.
이처럼 강경헌은 전진희 역을 통해 차분하고 세련된 여성 CEO의 모습과 함께 자신의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가방에 쏟아진 주스라는 작은 사건을 통해서는 전진희의 성격과 패션 스타일을 동시에 보여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