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제카' 김건우, 사우디와 준결승 선발 출전… 韓 대표팀, 3연속 결승행 도전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01 13: 28

하루 전 그룹 스테이지에서 '제카' 김건우와 '페이커' 이상혁을 번갈아 출전시키면서 사전 조율을 끝마친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팀의 사우디아라비아와 준결승 선발 카드는 '제카' 김건우에게 돌아갔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교롭게도 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등을 포함해 3연속 만나는 상대.
강동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LoL 대표팀은 1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LoL 준결승 사우디아라비아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전 미드 라이너로 ‘제카’ 김건우를 기용했다. ‘제카’ 김건우가 미드 중책을 맡는 가운데, 탑은 ‘제우스’ 최우제, 정글은 ‘캐니언’ 김건부, 봇 ‘구마유시’ 이민형, 서포터는 ‘케리아’ 류민석이 출전해 합을 맞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탑 '우포' 나와프 알코와이터, 정글 '아주와드' 아자드 와잔, 미드 '오니칸' 압둘아지즈 무바라크, 봇 '나와프' 나와프 자우이드, 서포터 '사스' 사흘 와가스로 라인업을 올려 대한민국에 맞선다.
한편 앞서 열린 준결승 첫 경기에서는 대만이 베트남을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선착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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