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호두앤유엔터와 전속계약…김혜수·신하균과 한솥밥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1 13: 55

배우 이창훈이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진정성 있는 연기 행보로 사랑받아 온 이창훈 배우가 최근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그동안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성실하게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이창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당사는 앞으로 이창훈 배우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즐겁게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창훈 배우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이창훈은 연극 무대에서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아온 베테랑 배우다. 연극 '춘천 거기', '비 BEA', '옥상 밭 고추는 왜', '내게 빛나는 모든 것' 등 다수의 작품을 거치며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창훈은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블랙독', '청춘기록', '트레이서', '대행사', '이로운 사기' 등 흥행작마다 개성 넘치는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영화 '1987', '양자물리학', '괴기맨숀' 등에서도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에도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태풍상사', '샤이닝', '오싹한 연애'와 공개를 앞둔 '연애박사', 영화 '트루먼의 사랑' 등 지치지 않는 다작 행보를 이어가며 '열일 배우'로서 존재감을 한층 단단히 하고 있다.
명품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이창훈이 앞으로 전개할 더욱 활발하고 다채로운 연기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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