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유퀴즈'에 출연해 제작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1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채널에는 배우 김지원이 출연하는 예고편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예고에서 MC 유재석은 김지원을 반갑게 맞으며 "첫 단독 예능이라더라"라고 말했고, 김지원은 "맞다. 너무 떨려서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났다. 손톱 물어뜯으면서 다리를 달달달 떨었다"고 긴장감을 내비쳤다.

이어 "선배님의 백만 한가지 미담에 제가 백만 두가지를 추가하고 싶다. (벌칙 면제를 위해) 선배님께서 이로 선물 포장지를 막 뜯었다. 이가 얼마나 소중한지 조금 더 알게 됐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재석은 "이게 미담이 됐다는게 너무 놀랍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김지원은 과거 '쌈 마이웨이'에서 탄생시킨 명대사 "나는 예쁜척 하는게 아니라 그냥 예쁘게 태어난건데"를 즉석에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지금 조명감독이.."라며 '흐뭇', '인자'라는 자막과 함께 조명감독과 카메라 감독의 흐뭇한 미소를 따라해 폭소케 했다.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에도 "예쁜 척 하는 게 아니라 예쁘게 태어난 김지원 유퀴즈 강림"이라는 글과 함께 김지원의 영상 화보를 업로드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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