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4실점→첫 패배, 손주영 마무리 변화 없다 “오늘도 나간다, 투구 수 적었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10.01 17: 43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전날 패배 아픔을 되갚을 수 있을까. 
LG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시즌 마지막 16차전 맞대결을 한다. LG는 전날 30일 SSG에 3-4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마무리 손주영이 9회말 3-0에서 등판해 3점 리드를 날리고 3-4 역전패를 허용한 것.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LG 트윈스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3-0으로 뒤진 9회말 4점을 뽑아 짜릿한 4-3 끝내기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블론세이브를 기록한 LG 손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6.09.30 /cej@osen.co.kr

손주영은 전의산과 고명준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고, 김재환을 3구삼진으로 잡았지만 최지훈에게 안타를 맞아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조형우에게 좌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대타 오태곤을 유격수 땅볼로 2사 1,3루가 됐다. 
박성한 타석에서 초구 바깥쪽 낮은 공을 포수 박동원이 미트를 덮으면서 잡으려다 폭투가 됐다. 3루주자가 득점, 3-3 동점. 박성한을 볼넷으로 내보냈고 2사 1, 2루에서 정준재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고개 숙였다. 
손주영은 ⅔이닝 5피안타 1볼넷 4실점. 시즌 평균자책점이 1.76에서 2.51로 폭등했다. 올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였다. 염 감독은 "A급 마무리 투수라도 한 시즌에 3~5번 블론세이브는 하기 마련이다"고 언급했다. 
염 감독은 손주영에 대해 “오늘도 (상황 되면) 나간다. 어제 몇 개 안 던졌다”고 말했다. 손주영은 전날 24구를 던졌다. 2연투에 문제는 없는 투구 수다. 
한편 손주영은 이날 LG 선수들 훈련 때 SSG랜더스필드 외야 워닝트랙을 여러 차례 왕복 달리기를 했다. 
LG는 1일 SSG 상대로 박해민(중견수) 구본혁(2루수) 오스틴(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문정빈(1루수) 문보경(3루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는 김건우, LG는 박시원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9회말 2사 1,3루에서 LG 손주영이 폭투로 SSG 최지훈에게 동점 득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있다. 2026.09.3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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