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방탄소년단 다음 '최장 기록'…'REDRED' 멜론 월간 차트 5개월째 톱3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01 18: 15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5개월 연속 멜론 월간 차트 ‘톱 3’를 수성하며 올해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1일 전격 발표된 멜론 9월 종합 월간 차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3위로 입성한 뒤 6월 2위, 7~8월 3위에 이어 5개월째 줄곧 상위권에 머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최근 10년 내 K-팝 보이그룹 중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Dynamite’(2020~2021년) 이후 멜론 월간 ‘톱 3’ 자리를 5개월 이상 지킨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 기세도 뜨겁다. ‘REDRED’는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10월 3일 자) ‘글로벌 200’ 198위, ‘글로벌(미국 제외)’ 100위를 차지하며 2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REDRED’는 다섯 멤버가 경계하는 것을 ‘RED’, 지향하는 것을 ‘GREEN’에 빗댄 솔직하고 독창적인 가사로 주목받았다. 코르티스는 일상적 소회를 신선한 사운드와 중독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음악, 안무, 비주얼을 직접 제작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로서의 색깔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국내외 차트를 뒤흔든 코르티스는 세계적인 대형 무대로 열기를 이어간다. 코르티스는 오는 10월 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에 올해 유일한 K-팝 아티스트로 전격 초청받았다. 이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의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압도적인 파워 라이브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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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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