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든 팬들 함성에 미소 짓는 금메달 허미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10.01 19: 27

 한국 여자 유도 간판 허미미(24, 경북체육회)가 할머니와 한 약속을 지켰다. 그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르면서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 할머니께 금메달을 바쳤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급 결승에서 테르비시 아리운자야(몽골)를 상대로 유효승을 따내며 우승했다.
금메달 허미미가 시상대로 입장하고 있다. 2026.10.01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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