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환이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란의 엘리야스 파르히즈가를 한판승으로 이겼다.
이준환은 연장 골든스코어에서 무릎대팔꺾기를 시도해 한판을 끌어내며 동메달을 따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은메달)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도 성공했다.
시상식에서 동메달 수상한 이준환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6.10.01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