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최병남 역 김희수, 드라마 대박 후 괴롭혔던 군대 선임들에게 연락 와(‘갓경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1 19: 56

'갓경규’ 배우 김희수가 드라마 대박 후 자신을 괴롭혔던 군대 선임들에게 연락이 왔다고 고백했다.
1일 개그맨 이경규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창으로 직행할 뻔 했다는 이경규 폐급 군대썰(신병4 오석진 소대장, 최병남)”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 중 드라마 ‘신병4’에서 중대장이지만 사고뭉치의 이상진, 입담이 남다른 장병 역할의 김희수가 등장했다. 이들 모두 현역으로, 드라마 지원 자체가 현역 입대를 한 배우만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내가 군대 있을 때 대위 분이 다른 부대에 갔는데 그 밑에 최민식이 있어서 그게 인연이 됐다. 그때 만났다. 그런데 재미없잖아”라며 자신의 시절에 대해 말하려다가도 군대 이야기는 재미가 없다며 뺐다. 또한 무서운 선임이었냐는 말에 이경규는 “나는 열외였다. 아래 애들한테 뭐라고 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군대 드라마로 얼굴과 이름을 알리는 김희수에게 선임들에 대해 물었다.
김희수는 “군대에서 괴롭혔던 사람들이 신병 잘 되고 연락이 오더라. 나 잘 될 줄 알았다는데, 뭘 알아”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갓경규, 이경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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