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도 ‘포켓몬걸’이었네..무려 '70만원' 카드 당첨 ‘운 좋은 만능 배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01 20: 45

배우 이성경이 포켓몬 카드 뽑기에 도전해 단번에 고가 카드를 뽑는 행운을 누렸다.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전세계 1등 포켓몬 카드.. 강나미가 손에 넣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그동안 공개하지 못했던 강남의 포켓몬 카드쇼 방문기가 담겼다.
평소 포켓몬 카드 수집에 진심인 강남은 서울에서 열린 행사장을 찾아 희귀 카드들을 구경했다. 현장에는 한국어판 포켓몬 카드를 비롯해 한 장에 1억4000만원에 달한다고 소개된 희귀 카드부터 가격을 쉽게 매길 수 없는 카드, 개봉하지 않은 카드팩까지 등장해 강남을 흥분하게 했다.

특히 강남은 지인의 초대로 찾은 포켓몬 카드쇼에서 시중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카드들을 마주했다. 급기야 최근 240억원에 낙찰됐다고 소개된 카드를 직접 영접하자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었고, 영상에는 ‘건물 N채 손에 쥐고 있는 급’이라는 자막까지 등장했다.
이 가운데 이성경도 포켓몬 카드 뽑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10만원을 내고 참여한 이성경은 약 60만원 상당으로 소개된 카드를 뽑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단번에 대박 카드를 손에 넣은 이성경은 직접 카드를 들어 보이며 기쁨을 만끽했다. 제작진 역시 ‘운까지 좋은 만능 배우’라는 자막으로 그의 남다른 행운을 강조했다.
이를 지켜보던 강남은 자신이 뽑은 것도 아닌데 혹시라도 고가 카드에 문제가 생길까 안절부절못했다. 그는 “왜 나만 불안하냐. 빨리 넣어라”며 이성경에게 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하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세븐틴 디에잇 역시 카드 뽑기에 참여했다. 디에잇은 자신이 뽑은 좋은 카드를 강남에게 흔쾌히 선물했고, 강남은 “아이 러브 유 세븐틴. 선물 받았다”며 감동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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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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