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같은 사위 볼까" 이시언, 둘째는 딸이어도 무서워('한혜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1 23: 35

‘한혜진’ 배우 이시언이 둘째 생각이 있냐는 한혜진의 질문에 질색팔색했다.
1일 모델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시언 오빠가 이젠 진짜 아빠라니..”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절친한 이시언의 집을 찾아 태어난 지 6개월이 된 이시언과 서지승의 아들 솔민을 만났다.

한혜진은 기저귀 갈이대부터 아직 갓난아기라 이유식도 시작하지 않은 솔민을 보면서 너무나 귀여워했다. 처음에는 아기를 안을 때 한혜진은 겁을 먹었지만, 아기의 순한 모습을 보면서 사랑스럽다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혜진은 “오빠가 둘째 얘기 안 해?”라며 서지승에게 물었다. 서지승은 “갖고 싶죠”라며 답했고, 이시언은 “나는 이제 안 한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서지승은 “나는 얘를 낳으니까 둘째를 더 갖고 싶다”라며 둘째에 대한 강력한 염원을 드러냈다. 한혜진은 “둘째 낳으면 딸? 서지승이랑 닮은 딸?”이라며 이시언을 자극했으나 이시언은 “나는 세상이 무서워서 걱정된다”라면서 더욱 걱정스러워하더니 “기안84 같은 놈 데리고 와서 결혼한다고 하면, 아유”라며 팔짝 뛰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한혜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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