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을 향한 귀여운 불만을 터뜨렸다.
1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입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시호는 어머니와 거리를 거닐던 중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야노시호 역시 반가운 관심을 즐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이후 모녀는 빙수집을 찾았고 자연스럽게 추성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싱가포르에 있다는 추성훈을 언급한 야노시호는 “전화를 안 받는다. 맨날 바쁘다. 연락이 안 된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그러자 어머니는 딸의 하소연에도 흔들리지 않고 “하지만 성훈을 선택한 건 너다”라고 단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불만도 잠시, 야노시호의 ‘17년 차 콩깍지’는 여전했다. 그는 결혼생활을 이어오며 달라진 추성훈의 모습을 언급하며 “예전에는 소박했는데 지금은 화려한 사람이 됐다”고 말했다.특히 외모까지 달라졌다는 야노시호는 “얼굴도 변했다. 사랑을 많이 받아서 빛나는 것 같다. 자신감이 생겨서 빛난다”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락이 잘되지 않는다며 서운함을 쏟아내면서도 이내 추성훈의 달라진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야노시호의 여전한 애정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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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