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결혼 6년 만에 배아 이식···전진 "임신 안 되더라도 아내 보채지 않겠다"('내사랑 류이서')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1 23: 15

'내사랑 류이서'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드디어 배아 이식에 들어갔다.
1일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인생 첫 배아 이식 도전하는 류이서♥전진 부부’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이서는 3달 전 난자를 채취한 후 드디어 배아 이식에 도전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떨리는 마음을 안고 병원에 향했다. 이식이 결정되자 또 한 번 준비가 필요했다.

그 과정을 거치고 난 후 류이서는 이식을 하러 들어갔다. 전진은 떨려서 전날 잠도 자지 못했다. 류이서가 시술실 안으로 들어가고 난 후 전진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약간 기대하고 있는데, 너무 기대하면 아내가 나중에 상처가 클 수 있으니까, 아내만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결국 기다리다 못해 차로 자리를 옮겼다.
전진은 “저는 그냥 차로 왔다.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좀 그런다. 저도 똑같이 주사를 맞고 똑같이 힘들고 싶은데, 해 줄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다”라면서 “저는 안 되더라도 보챌 마음이 없다. 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임신보다 아내의 건강 자체만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등을 통해 모습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류이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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