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최근 달라진 외모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직접 시술 사실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요즘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며 “‘뭐 했어요?’ 그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금 웃게 된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실은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변화가 컸다”며 얼굴 변화의 비결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서정희에 따르면 PCL 콜라겐 스티뮬레이터인 엘란쎄로 얼굴의 지지력을 보완하고, 실리프팅과 실루엣소프트 시술을 받았다. 그는 이를 통해 “내려온 지방을 원래의 위치에 가깝게 재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이는 곳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얼굴의 구조부터 바라보는 것”이라며 “내 얼굴을 다른 얼굴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 얼굴의 구조를 다시 정돈해 원래의 나를 조금 더 좋아 보이게 하는 것. 내가 말하는 구조미학”이라고 전했다.

시술 후 만족감도 숨기지 않았다. 서정희는 “사진을 찍을 때, 영상을 찍을 때 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작은 차이가 이제는 보인다”며 “얼굴선이 달라지고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인다”고 밝혔다.특히 “무엇보다 좋았던 건 카메라 앞에서 나 자신을 조금 더 당당하게 바라보게 된 것”이라며 “많이 바꾸지 않았는데 이렇게 만족스러울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그래서 요즘은 꽤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금 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그 변화가 나답다는 것. 그게 이번 변화에서 내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도 서정희는 흰색 의상에 보라색 스타킹을 매치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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