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子 범민, 부모님 금슬 좋다고 인정 "아빠 덕분이다"('생활명품 문지애')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02 05: 27

'생활명품 문지애’ 문지애와 전종환의 아들 범민이가 10살다우면서도 답지 않은 똘똘함으로 부모를 당황케 했다.
지난 1일 방송인 문지애 유튜브 채널에서는 “엄마 아빠 이것만은 좀 고쳐줘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종환은 “1년 전 저희가 이런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유튜브 구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라고 말했고, 범민이는 “엄마가 화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범민이는 엄마의 단점을 무려 세 가지나 꼽았다. 범민이는 “최근 엄마에 대한 고민인데, 엄마가 말을 안 듣는다. 스마트폰을 하면, 중요한 일이 아닌 것 같은데, SNS를 보는 것 같은데, ‘엄마, 엄마’ 이러면 ‘1분 있다가 와’라고 한다. 그리고 또 5분 있다가 오라고 한다”, “거짓말도 있다. SNS인데, 엄마 게 아닌데 ‘이건 일이야’라고 하더라.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사업을 위해서다, 이러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범민이는 “장점도 세 개다. 한 번 시험을 봤는데 통과가 되는 점수가 있는데 탈락했다. 재시험을 봤는데 더 떨어졌다. 엄마가 ‘공부 좀 못한다고 슬퍼하지 마라. 나도 옛날에 못했다’라고 하시더라”라면서 엄마에 대한 칭찬을 시작했다. 범민이는 “엄마는 사람을 따뜻하게 해준다”라면서 “아빠랑 사이가 좋은 게 세 번째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전종환은 "엄마랑 아빠랑 사이가 좋은 게 누구 덕 같아?"라고 물었다. 범민이는 “사이가 좋은 건 아빠 덕이지만, 엄마가 화를 더 낼 수 있지만 참아주는 거니까, 엄마 장점이다”라고 현명하게 말했고, 전종환은 "너도 가스라이팅 당했냐"라며 아들에게 공감하고자 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문지애, 생활명품 문지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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