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9평 일본 원룸 자취 고충..“집 좁고 냉장고 작아, 먹을 것만 사”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02 08: 20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도쿄 자취 생활의 고충을 토오했다.
지난 1일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아침에만 세 끼를 때려버리는 이국주의 도쿄 라이프, 총 4번 먹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국주는 “간단하게 허기를 채우기 위해서, 그리고 아침에 영양제랑 챙겨먹을 약이 있다. 그런 약은 빈속에 먹으면 안 된다. 그래서 빈속이지 않기 위해 간단히 먹고 나가서 브런치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음식으로 먹방을 시작한 이국주는 과일산도를 먹은 뒤 즉석밥, 생선구이를 활용해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었다.
이국주는 “원래 옛날 같았으면 이런 거 쟁여놓는다. 많이 사고 한번 살 때 하나만 사지 않는다. 근데 도쿄 생활하면서 집도 좁고, 냉장고도 작고 이러니까 둘 데가 없다. 그리고 밖에서 많이 사먹는 게 있다. 밖에서 먹을 일이 더 많다. 그래서 사놓고 못 먹고 버리는 게 생기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고 차가 없으니까 사서 무겁게 들고 와야한다. 그러니까 안 사게 되더라. 진짜 필요한 거만 사게 되고, 진짜 먹을 거만 산다. 어제도 밤에 딱 이렇게 세 개를 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 9평 원룸 자취방을 마련한 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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