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한해가 하이닉스 260만원에 입성한 사실을 고백하며, 카페 사업이 망해 2억 원의 손실이 났다는 뼈아픈 경험담도 털어놨다.
JTBC ‘연애전쟁’에 한해가 특별외교관으로 출격해 뜻밖의 실패담을 고백한다.
최근 공개된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9월 4주차(9월 21일~9월 27일)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보다 5계단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고, 정일대, 김소연, 이효리 등 출연진들이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 들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5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 15화에서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해 연애전쟁을 펼치는 가운데, 특별 외교관 한해가 사업과 투자 실패 경험담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번아웃으로 퇴사한 ‘쉬었음 남친’이 전재산을 주식에 올인했다고 밝히자 김희철과 한해의 눈가가 촉촉해진다. 심지어 여친의 여유자금까지 일부 투자해 70% 손실을 봤다는 말에 이효리는 “큰일이다”라며 경악한다. 이에 한해는 “나도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라며 본인의 쓰라린 첫 주식 도전기를 털어놓으며 ‘쉬었음 남친’의 아찔한 투자에 걱정을 드러낸다.

이어 한해는 투자 실패담에 이어 사업 실패담까지 거침없이 고백한다. 막연하게 카페 창업을 하고 싶다는 ‘쉬었음 여친’의 모습에 한해는 또다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니 “카페 망해본 적이 있다”고 밝힌다. 급기야 “2년 만에 1억 5천에서 2억 정도의 손실이 났다”라며 한 맺힌 경험담과 함께 ‘쉬었음 여친’의 카페 창업계획을 제 일처럼 뜯어말리며 과몰입러다운 면모를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한해는 “’연애전쟁’이 ‘솔로지옥’보다 훨씬 자극적”이라며 ‘쉬었음 청년’ 커플의 사연에 시시각각 표정이 바뀌는가 하면, 솔직 입담까지 터트렸다는 후문. 한해의 두 번의 쓰라린 경험까지 소환하게 만든 ‘쉬었음 청년’ 커플의 사연과 한해의 과몰입 활약은 ‘연애전쟁’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해는 과거 '편스토랑'에 출연해 최근 이사한 한강뷰 아파트를 최초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재태크를 하지 않는다며, "내가 갖고 있는 종이 통장이 5개 정도 있다. 난 일확천금을 믿지 않는다. 주식, 코인을 안 하고 버는 족족 저금하고 연금을 든다. 그러면서 돈 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달 전에 이사를 했는데, 그동안 서울 올라와서 반지하, 고시원, 원룸을 전전하다가 처음으로 저축한 통장을 다 털어서 대출 없이 아파트로 이사왔다"며 무대출 방 3개, 화장실 2개 전세 아파트에 입성했다고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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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