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후 4년만 TV드라마 복귀..180도 달라진 눈빛(기프트)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02 09: 33

김우빈이 아내 신민아와 결혼 후 TV드라마는 무려 4년 만에 선보인다. 김우빈표 야구 감독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고 있다.
배우 김우빈이 tvN ‘기프트’에서 야구 감독으로 변신, 강렬한 첫 포스를 드러낸다.
오는 12월 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극본 민정, 해주, 성은/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바이포엠스튜디오, 지티스트, 스튜디오더블엠,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특히 ‘기프트’는 작품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우빈의 새로운 변신으로 관심을 끈다. 김우빈은 극 중 프로야구 코치 출신의 덕천고 야구부 감독 ‘정민용’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얼굴을 선보인다. 정민용은 선수들의 재능과 한계를 냉철하게 판단하는 인물. 과거에는 노력과 과정을 믿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겪은 뒤 눈에 보이는 ‘재능’을 믿기 시작한다. 이처럼 변화한 정민용의 복잡한 내면을 김우빈이 어떤 색깔로 그려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덕천고 야구 감독으로 변신한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야구장이 아닌 곳에서 포착된 정민용은 날카로운 눈빛과 묵직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캐주얼한 차림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은 정민용이 품고 있는 복잡한 내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덕천고 야구부 선수들 사이에 선 정민용은 팀 점퍼와 모자를 갖춰 입고 강렬한 감독 포스를 드러낸다. 선글라스를 쓴 채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한편, 배트를 들고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선 모습에서는 야구에 대한 진심이 엿보인다. 선수들과 직접 부딪히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는 정민용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김우빈이 정민용을 통해 어떤 새로운 감독의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들과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김우빈은 깊은 눈빛부터 냉철한 카리스마까지, 스틸만으로도 정민용의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온 김우빈이 야구 감독 정민용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수지와 함께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선보였고, TV 드라마는 2022년 종영한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이다.
또한 김우빈은 5살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10년 공개 열애를 끝에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기프트'는 결혼 이후 처음 공개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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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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