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혹평에 1% 시청률 구제할까?..'우주떡집' 새 알바생 뜬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02 11: 01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막바지를 향해가는 '우주떡집'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까?
도경수가 ‘우주떡집’ 최초의 풀타임 알바생으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오늘(2일) 밤 10시 10분 방송될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10회에서는 ‘KKPP푸드’ 본부장으로서 주방 경력과 요리 실력을 보유한 도경수가 서울 매장 세 번째 영업 알바생으로 함께하며 든든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영업에서는 지락이들이 신메뉴 ‘떡뻥 타코’를 출시하는 가운데 해외 문화 탐방을 통해 멕시코 현지에서 타코를 배워 온 도경수가 미미에게 레시피를 전수한다. 도경수는 주방 경력직답게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차분히 조리 과정을 알려주며 안정형 알바의 면모를 드러낸다고.
그러나 도경수는 홀에서 일해본 적이 없는 터. 메모까지 하며 첫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는 홀 마스터 이은지의 서포트 속 센스 있게 첫 손님의 주문을 받지만 이내 혼돈에 빠진다고 해 홀은 처음인 그의 도전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방 팀은 타코 사업부 출범으로 인해 포지션에 변화가 생긴다. 이영지가 버거존에서 버거 메뉴를 전담하고 ‘떡뻥 타코’를 맡게 된 미미가 타코존을 지키게 되는 것. 달라진 포지션에서 보여줄 두 사람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가비와 함께 서울 매장 두 번째 영업을 마무리한 지락이들이 예상치 못한 감동에 휩싸인다. 급기야 미미의 눈가에는 눈물이 고였다고 해 어떤 상황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우주떡집'은 첫 방송에서 3% 가까이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였고, 결국 지난달 25일 방송에서는 1.8%를 기록하며 확 내려 앉았다. 방송 후 1%대를 기록한 건 처음이다. 방송 내용도 사소한 실수를 거듭하면서 일부 시청자들이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고, 나영석 PD의 뻔한 구성과 포맷이 지겹다는 반응도 나왔다. 
과연 도경수가 출격한 편에서는 시청률 반등이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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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우주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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