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 열정+노력 노래에 다 담았다…녹음실 비하인드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2 14: 00

AEN(에이엔)이 데뷔를 완성하기까지 쏟아온 땀과 노력이 공개됐다.
AEN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 수록곡 ‘Focus On Me’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탄생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앨범 녹음부터 안무 연습까지 데뷔를 앞두고 한층 높은 완성도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AEN은 녹음실에 모여 각자의 파트를 소화하며 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녹음에 들어가기 전 목을 풀며 컨디션을 꼼꼼하게 점검하는가 하면, 자신의 파트를 보다 완성도 있게 표현하기 위해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녹음하며 곡의 디테일을 하나씩 채워갔다.

리더 지용은 일본어 가사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일본인 멤버들에게 직접 의견을 구하며 가사와 발음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보다 자연스러운 표현과 정확한 발음을 위해 멤버들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모습에서는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진지한 태도가 엿보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서로의 의견을 묻고 부족한 부분은 즉각 수정하며 자연스러운 팀워크를 보여줬다.
녹음을 마친 뒤에는 멤버들의 목소리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AEN 특유의 청아하면서도 편안하게 들리는 보이스가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팀만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녹음에 몰입하며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보민은 녹음에 앞서 “열심히 하자”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의지를 다졌고, 하루는 녹음을 마친 뒤 “수고했다”라고 자신을 격려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하루토는 자신의 파트를 빠르게 마무리하며 집중력을 보여줬고, 규현은 녹음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최대한 살리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규현은 “이 곡은 저희 아이덴티티가 많이 담긴 노래니까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Focus On Me’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청량하면서도 트렌디한 음색을 바탕으로 AEN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는 멤버들의 진심도 영상 곳곳에서 묻어났다.
녹음실을 벗어난 AEN은 곧바로 안무 연습에 돌입하며 또 다른 열정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동작 하나하나를 맞춰가며 칼각 군무를 완성하기 위해 같은 안무를 수차례 반복했고, 서로의 동선과 움직임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군무의 합을 맞춰갔다.
한 번의 연습으로 만족하지 않고 군무가 끝난 뒤에도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같은 동작을 거듭 맞춰보며 디테일을 다듬는 멤버들의 모습에서는 데뷔 무대를 앞둔 진지한 자세와 완성도에 대한 욕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리더 지용은 연습 과정에서도 팀의 중심을 잡았다. 멤버들 사이에서 연습 상황을 정리하고 안무 동선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필요한 부분을 조율하며 함께 움직임을 맞춰갔다. 멤버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도 전체적인 합을 이끌어가는 모습에서 리더로서의 책임감도 드러났다.
이처럼 AEN은 ‘Focus On Me’ 녹음 현장에서는 청아하고 편안한 음색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매력을 완성해가는 동시에, 안무 연습에서는 끊임없는 반복과 노력으로 정교한 군무를 만들어갔다. 데뷔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멤버들의 진지한 태도와 끈끈한 팀워크가 AEN만의 개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매사에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글로벌 그룹 AEN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에 참여한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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