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전삼성화재블루팡스는 일본 전지훈련을 실시, 다가오는 시즌 개막에 대비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삼성화재는 10월 2일 일본 시즈오카로 이동하여, 도레이 에로우즈와 함께 합동훈련 및 경기를 진행하고 7일 귀국예정이다.
2026-2027시즌을 앞두고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을 선임하며 체질 개선에 나선 삼성화재다. 구단 사상 첫 외국인 감독이다. 틸리카이넨 감독은 대한항공에서 2021-2022시즌부터 3년 연속 통합우승을 달성한 바 있다.

비 시즌 기간 토미 감독이 추구하는 빠르고 유기적인 플레이로의 변화를 시도한 삼성화재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그간 준비한 훈련의 성과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다가오는 2026-2027시즌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관계자는“선수단이 비 시즌 기간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경기력 수준이 높은 일본 프로팀을 상대로 훈련결과를 테스트하고 한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이번 훈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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