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우승 비하인드 푼다'… 젠지 '쵸비·듀로', ‘협곡 엔터키’서 이야기 보따리 풀어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10.02 17: 14

2026 LCK 정상에 오른 젠지 e스포츠의 핵심 전력 '쵸비' 정지훈과 '듀로' 주민규가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숲(SOOP)은 2일 오후 9시 LCK 팟캐스트 토크 콘텐츠 '협곡 엔터키'를 숲(SOOP) LCK 공식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젠지 소속 프로게이머 '쵸비' 정지훈과 '듀로' 주민규가 게스트로 전격 출연하며, '클템' 이현우 해설위원과 '김군' 김한샘이 진행을 맡아 마이크를 잡는다.
'협곡 엔터키'는 LCK 선수 및 관계자들이 출연해 경기 안팎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숲의 대표 LCK 토크 콘텐츠다. 경기 방송화면에서 다 확인하기 어려웠던 선수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다루며, 라이브 중계 시스템을 활용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2026 LCK 우승을 차지하며 왕좌에 오른 젠지의 치열했던 시즌 과정부터 다가오는 2026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준비하는 두 선수의 진솔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쵸비' 정지훈과 '듀로' 주민규는 우승 과정에서의 경기 비하인드는 물론, 월즈 무대를 앞두고 임하는 각오와 준비 상황 등 다채로운 주제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쵸비' 정지훈이 '듀로' 주민규와 함께 장시간 라이브 토크 콘텐츠에 직접 나서는 만큼, 방송 전부터 롤 유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들의 큰 관심과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팬들과의 실시간 연계 소통도 강화된다. 숲(SOOP)은 방송 개시 전 사전 댓글 시스템을 통해 두 선수에게 궁금한 질의사항을 수집했으며, 라이브 진행 중에도 채팅을 통해 실시간 반응을 전달할 계획이다.
'쵸비' 정지훈과 '듀로' 주민규가 출연하는 '협곡 엔터키'는 2일 오후 9시부터 숲 LCK 공식 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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