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가 임신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지난 1일 이솔이는 개인 SNS를 통해 “가을 옷 입고 더워서 선풍기 들고 다님.. 아직도 밤에 에어컨 키고 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상을 보내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가디건에 호피 안경을 착용한 이솔이는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솔이는 “아니.. 여름에도 극세사 이불 덮던 과거의 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하니”라며 “저처럼 체온 바뀐 분 계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어머머 언니 혹시 임…ㅅ…?”이라며 임신한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이솔이는 “ㅎㅎㅎㅎ 아직 항암제 복용중이라.. 어려운 상황입니다..ㅠㅠ ㅎㅎㅎ”라고 직접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누리꾼도 “아이쿠 언니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4월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으며, 현재 수술과 항암을 마치고 정기 검진과 약물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 7월 올린 의미심장한 글로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직접 이를 해명했고, 박성광 역시 댓글을 통해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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