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현, 7일 컴백…신보 ‘OUR’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10.02 17: 56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새 디지털 싱글 ‘OUR’의 베일을 하나씩 벗기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황민현은 지난 1일 오후 1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OUR’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흑백 이미지 속 수많은 점이 하나의 원을 이루고 그 사이로 콘텐츠 공개 일정이 배치된 감각적인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점과 곡선이 어우러진 독특한 비주얼은 앞서 공개된 ‘DOT & DOTTING’ 영상과도 연결돼 신보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단순히 컴백 일정을 나열하는 것을 넘어 앨범의 콘셉트와 맞닿은 이미지를 활용해 황민현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황민현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DOT’, ‘TRACE’, ‘FACE’ 세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차례로 공개한다. ‘점(DOT)’에서 ‘흔적(TRACE)’을 거쳐 ‘얼굴(FACE)’로 이어지는 각 키워드가 어떤 이미지와 콘셉트로 구현될지 관심이 쏠린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황민현의 폭넓은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5일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어 6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마침내 오는 7일 오후 6시에는 ‘OUR’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이 동시에 공개된다.
‘OUR’는 황민현이 자신을 만들어온 시간을 되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곁을 함께한 이들의 흔적을 떠올리며 발견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황민현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3개 트랙을 통해 자신이 지닌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동시에, 서로 더욱 깊이 연결되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나’에서 시작해 주변의 관계와 기억을 돌아보며 ‘우리’라는 의미로 확장되는 앨범의 메시지가 ‘DOT’, ‘TRACE’, ‘FACE’라는 키워드와 어떤 방식으로 맞물릴지 관심을 모은다. 황민현이 직접 들려줄 새로운 음악적 색깔과 함께 한층 깊어진 감성에도 기대가 쏠린다.
신보 발매 이후에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도 이어진다. 황민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서 ‘2026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의 포문을 연다. 이후 도쿄, 마카오, 타이베이로 이동해 총 4개 도시에서 7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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