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 임영웅의 축구 사랑을 공개했다. 임영우에 대해서는 "축구 1티어"라면서도 "장민호는 개발"이라고 폭로했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영탁이 스페셜 MC로 전격 출격해 80세까지 현역 가수로서 노래하겠다는 각오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사당귀’ 최초의 병원장 보스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 보스가 출격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4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당귀’에는 가수 영탁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이는 가운데, 무대와 팬들을 향한 ‘찐’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엔플라잉 이승협이 “80세까지 지금 멤버들과 함께 밴드를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내비치자, 영탁이 이에 깊이 공감하며 맞장구를 친다. 이어 영탁은 “나도 80세까지 현역으로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하며 의욕을 활활 불태운다고. 변함없이 오랫동안 팬들 곁에서 노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내며 남다른 팬 사랑꾼 면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영탁은 절친한 임영웅, 장민호와의 축구 실력 갭 차이를 폭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영탁은 “자주 만나 함께 운동하는데 영웅이가 1티어로 제일 잘한다. 나는 40대 중 잘하는 편”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민호 형은 개발”이라고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려 스튜디오를 뒤흔든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사당귀’ 최초로 병원장 보스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 이성진 보스가 출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성진 보스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의 수장으로 35개 진료과, 2,112명의 의료진을 이끄는 ‘보스 중의 보스’이자, 망막박리 분야의 안과 명의. ‘사당귀’를 통해 대한민국에 단 35명뿐인 안과 명의인 이성진 보스의 실제 안과 수술 장면은 물론, 종합병원장의 24시간 리얼 라이프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임영웅은 연예계 손꼽히는 '축구 덕후'로 뽑힌다. '축구의 신' 메시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고, 올해 열린 북중 월드컵 아르헨티나-스페인 결승전을 직관하기 위해 직접 현지까지 갔다고.
이와 함께 임영웅은 북중미 월드컵 당시, 개인 SNS에 한 스포츠 브랜드 매장을 찾아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은 메시 마네킹 앞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하는 모습을 연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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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